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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연 – crus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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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네게 만큼은
잘난 사람이 되고 싶어
내 것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 맘을 갖고서
나보다 얼마나 더 해 그앤 그앤
난 이 세상 멍청한 짓은
다 했는데

마주한 채 내가 뭔 말이든 할 때
그게 진실이 아니어도
그건 내 탓이 안돼
새까만 눈을 보면
뭔갈 들킬듯한 기분이 들어서
없는 말도 끌어다 할 것 같아
순간의 시선은 깨질 듯 아찔하며
그럴 땐 네게 닿는 모든 건
나야 함을 느껴
저무는 해 주위
붉게 퍼지는 빛 사이로
널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위치가 돼줘

하루에 수십 번 해주고 싶은
말을 하고서
꽉 안아 버리는 게 어렵지 않을
너와 내가 되면
굳이 밤을 새우고
목이 아프게 울 일도 없어
너 땜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그게 싫진 않아

비슷하고 싶지 않아 아무와도
모든 걸 빼앗아 갈 자격을
구하곤 하는 여름밤도
너와 같이 달아나 버릴까
내 손안에 가둬두긴
너무 예쁜 너의 얼굴이 번져
점점 심해지는 네 생각들과
정적에 놓여 또 묻고 되물어
멀고도 먼 사이를
더 떨어지게 만드는 말이
내 귓가에 울릴 때면

i just want you in mine
너와 나를 지나
차갑게 감싸는 이성은 미끄러져
혼란스러운 행동을 흉내 내
너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대체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하루에 수십 번 해주고 싶은
말을 하고서
꽉 안아 버리는 게 어렵지 않을
너와 내가 되면
굳이 밤을 새우고
목이 아프게 울 일도 없어
너 땜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그게 싫진 않아

너의 눈을 보기만 해도
녹아내릴 것만 같아
남들이 널 가지고
뭐라 하든 상관없어
내가 어떡하면 약해지는지
아는 널 멀리해야 하지만
보통 쉬운 일이 아닐걸

하루에 수십 번 해주고 싶은
말을 하고서
꽉 안아 버리는 게 어렵지 않을
너와 내가 되면
굳이 밤을 새우고
목이 아프게 울 일도 없어
너 땜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그게 싫진 않아

하루에 수십 번 해주고 싶을
말은 못해도
꽉 안아 버리는 것 조차 어려운
너와 내가 되면
굳이 밤을 새우고
목이 아프게 울거야 종일
너 땜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그게 싫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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