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 (kor) - 달 (moo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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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달” 가사]
[verse 1]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게 싫었어
24시간 동안 해만 떴으면
하지만 그렇게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마음으로 조금씩 기도를 했었네
[chorus]
달아 제발 커져라 커져
어둠을 밝혀 무섭지 않게
더 커져라
달아 제발 빛나라 빛나
어둠을 밝혀 두렵지 않게
[verse 2]
나는 어렸을 때부터 깜깜한 게 싫었어
잠을 잘 때도 항상 방에 불을 켜고
하지만 그렇게는 안된다며
엄마에게 혼났을 때
마음으로 조금씩 기도를 했었네
[chorus]
달아 제발 커져라 커져
어둠을 밝혀 무섭지 않게
더 커져라
달아 제발 빛나라 빛나
어둠을 밝혀 두렵지 않게
[bridge]
m+m+m, 지금보다 클 수 있을까
작은 기대보단
큰 두려움이 더
빛나고 싶지만 난
구름에 가려져 있어
[chorus]
달아 제발 커져라 커져
어둠을 밝혀 무섭지 않게
더 커져라
달아 제발 빛나라 빛나
어둠을 밝혀 두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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