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 final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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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아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verse 1]
그때 우리는 함께 눈이 부신
5월의 숲길을 걷고 있었지
함께 가자 약속했던
사려니 숲
[pre+chorus]
바람이 불면 너의 웃음소리
초록 길 사이사이 마다
피어올라 포롱포롱
[chorus]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아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post+chorus]
기다리고 있었나 봐
우리가 눈 맞추던 자리
그 곳에 자꾸만 너를 데려와
[chorus]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아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post+chorus]
기다리고 있었나 봐
우리가 눈 맞추던 자리
그 곳에 자꾸만 나를 데려와
[outro]
나를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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