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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seolhee (반설희) - 867240 hour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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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설희 “867240 hours” 가사]

[verse 1]
됐다 이제 됐다
지금까지 준비한 이 실험에
딱 맞는 대상을 찾았다
나에게 자세한 이유는 묻지 말아
모든 반응은 내 심장이 맡았다

[pre+chorus]
너에게 나라는 묘약을 넣어
묘약을 넣어
사랑이라는 묘약을 넣어
묘약을 넣어
유효기간은 생각보다 그리 많이 길진 않아
1년하고 867240 hours

[chorus]
처음엔 너무 좋아질 거야
그 담엔 울게 될 거야
네 눈물이 깊게 고여갈수록
사랑도 깊어가겠지
상처는 흉터가 되어
나는 쭉 네 안에 남아
좋아 ah+ah
그걸로 됐다
[post+chorus]
ah+ah, ah+ah, ah+ah
모든 바램은 그걸로 됐다
ah+ah, ah+ah, ah+ah
ah+ah, 그걸로 됐다

[verse 2]
봤다 나를 봤다
처음이겠지 그런 기분
숨이 멎는 순간을 붙잡아둬
너의 자세한 이후는 묻지 말아
모든 반응은 내 심장에 부칠 것

[pre+chorus]
자 여기 여기
너의 깃펜을 oh+oh
깃펜을 oh+oh
사랑이라는 계약을 oh+oh
계약을 oh+oh
유효기간은 생각보다 그리 많이 길지 않아
1년하고 867240 hours

[chorus]
처음엔 너무 좋아질 거야
그 담엔 울게 될 거야
네 눈물이 깊게 고여갈수록
사랑도 깊어가겠지
상처는 흉터가 되어
나는 쭉 네 안에 남아
좋아 ah+ah
그걸로 됐다
[post+chorus]
ah+ah, ah+ah, ah+ah
모든 바램은 그걸로 됐다
ah+ah, ah+ah, ah+ah
ah+ah, 그걸로 됐다

[bridge]
너무너무 좋아질 거야
한참을 울게 될 거야

[chorus]
네 눈물이 깊게 고여갈수록
사랑도 깊어가겠지
상처는 흉터가 되어
나는 쭉 네 안에 남아
좋아 ah+ah
그걸로 됐다

[post+chorus]
ah+ah, ah+ah, ah+ah
모든 바램은 그걸로 됐다
ah+ah, ah+ah, ah+ah
너의 1년하고
867240 hours

- ban seolhee 반설희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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