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lie - the eleventh day lyrics
[빌리 “the eleventh day” 가사]
[verse 1]
잊어왔던 기억 사이
희미했던 gloomy day
작게 남은 짧은 파편
왠지 좀 달랐어 그날은
혹시 나도 그랬냐고
너의 표정만 봐도
왠지 알 것 같은 느낌
마치 같은 걸 본 듯한 순간이야 oh
[pre+chorus]
can we know
대체 무슨 일인지
깊어 가는 의문 속에
이어지는 긴긴 talkin’
what you think
대체 무얼 봤는지
잠깐 지금 it’s so creepy
떠오르지 그날 일이
[chorus]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지
쏟아진 보랏빛 비
소름이 끼치게
어디론가 hide (hide)
안개속 꺼내 본 기억들이
가리키는 11일
입을 닫아 secret (ha!)
어디론가 hide
[verse 2]
먼지가 섞인 색감이었지
꿈을 꿨던 걸까 is that real? (real)
yeah, it’s kinda weird, weird (weird)
넌 알고 있잖아 다 봤으니까
아무래도 놓쳤던 게 있는 걸 (uh)
믿기 힘든 상황
잊혀가던 빛 사이
그 behind (yeah)
난 알고 있잖아 들었으니까
[pre+chorus]
can we know
감춰졌던 모습 뒤
계속되는 질문 속에
몰아쉬다 터져 breathin’ (no oh, no oh)
what you think
대체 무얼 했는지
잠깐 지금 it’s so creepy
데려가지 그 날 속에 oh
[chorus]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지 (i know, oh)
쏟아진 보랏빛 비
소름이 끼치게 (확 끼치게)
어디론가 hide (어디론가 hide)
안개속 꺼내 본 기억들이 (i know, i know)
가리키는 11일
입을 닫아 secret
어디론가 hide, yeah
[bridge]
아무리 떠올려도
희미한 그날
아무도 없었던 것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 순간
다시 돌려봐도 여기
대체 그게 어딜까 (yeah+eh+yeah)
무뎌지는 그 움직임
아직 답을 몰라
머린 아직도 하얘
[chorus]
너와 날 데려간 공간들이 (너와 날 데려간 공간들이)
아득히 느껴지지 (아득히 느껴지지)
소름이 끼치게 (소름이 끼치게)
너 역시도 hide (너 역시도 hide)
안개속 꺼내 본 기억들이 (i know you know)
가리키는 11일 (가리키는 11일)
입을 닫아 secret
어디론가 hide (어디론가 hide, 어디론가 h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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