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 eyed soul - 익숙한 얘기 (fine by m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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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익숙한 얘기” 가사]
[verse 1]
끝이 나버린 영화 같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어쩌면 우린 정해진 대로
뒤돌아 나갈 수밖에
[pre+chorus]
귓가에 흔들리는
지난 겨울날 슬픈 melody
사랑한 만큼 아픈
그 모습 그대로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걷죠
[chorus]
수많은 겨울 지나 이 자리에
여전히 남은 그 기억에
언제든 그대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는 살아갈 수 있죠
[verse 2]
차가운 공기에 가득
너를 담은 발걸음
혼자 걷는 길 위에 남겨진
떠나버린 너의 마지막 그 한마디
[chorus]
수많은 겨울 지나 이 자리에
여전히 남은 그 기억에
언제든 그대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는 살아갈 수 있죠
기나긴 밤을 지나 이 자리에
여전히 아린 그 기억에
언제든 그대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는 살아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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