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alier - white noise 백색소음 lyrics
original:
[verse 1: crush]
가끔 길거릴 걸을때면
깊은 생각에 머무를때면
수북히 쌓인 먼지처럼
속이 꽉 막혀버린듯 해
자주가던 cafe에 앉아
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여봐
똑같은 고민들
똑같은 표정
다 똑같애 병에 걸린 사람 처럼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무언가 날 강요해
목을 졸라매 누군가
안보여 아무 것도 가려진 채
가려진채
[chorus: crush]
sometimes if i could turn back in my life
wanna go back in time
when i didn’t know
when i was n0body
내 바지 주머니처럼 가벼웠던 내 마음이 니 마음이
[hook: crush]
i only wanna hear white noise
only wanna hear white noise
난 아직 잘 몰라 세상을
두 눈을 감으면 들릴것 만 같은
지지직 잡음, no
[verse 2: crush]
떠나고 싶어
내가 있던 자리로
엄마의 품 따뜻한 위로
아빠가 날 대견하게 생각할때 쯤
이미 세상은 너무나 위험해
만약 내 삶을 tv 채널처럼
맘대로 돌릴 수 있었다면
난 그저 내 몸을 맡길 바람이 필요했다고
백색소음
[bridge: crush]
only wanna hear white noise
only wanna hear white noise
[chorus: crush]
sometimes if i could turn back in my life
wanna go back in time
when i didn’t know
when i was n0body
내 바지 주머니처럼 가벼웠던 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hook: crush]
니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only wanna hear white noise
only wanna hear white noise
난 아직 잘 몰라 세상을
두 눈을 감으면 들릴것 만 같은
지지직 잡음, no
[verse 1: crush]
가끔 길거릴 걸을때면
깊은 생각에 머무를때면
수북히 쌓인 먼지처럼
속이 꽉 막혀버린듯 해
자주가던 cafe에 앉아
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여봐
똑같은 고민들
똑같은 표정
다 똑같애 병에 걸린 사람 처럼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무언가 날 강요해
목을 졸라매 누군가
안보여 아무 것도 가려진 채
가려진채
translated:
[verse 1: crush]
가끔 길거릴 걸을때면
깊은 생각에 머무를때면
수북히 쌓인 먼지처럼
속이 꽉 막혀버린듯 해
자주가던 cafe에 앉아
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여봐
똑같은 고민들
똑같은 표정
다 똑같애 병에 걸린 사람 처럼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무언가 날 강요해
목을 졸라매 누군가
안보여 아무 것도 가려진 채
가려진채
[chorus: crush]
sometimes if i could turn back in my life
wanna go back in time
when i didn’t know
when i was n0body
내 바지 주머니처럼 가벼웠던 내 마음이 니 마음이
[hook: crush]
i only wanna hear white noise
only wanna hear white noise
난 아직 잘 몰라 세상을
두 눈을 감으면 들릴것 만 같은
지지직 잡음, no
[verse 2: crush]
떠나고 싶어
내가 있던 자리로
엄마의 품 따뜻한 위로
아빠가 날 대견하게 생각할때 쯤
이미 세상은 너무나 위험해
만약 내 삶을 tv 채널처럼
맘대로 돌릴 수 있었다면
난 그저 내 몸을 맡길 바람이 필요했다고
백색소음
[bridge: crush]
only wanna hear white noise
only wanna hear white noise
[chorus: crush]
sometimes if i could turn back in my life
wanna go back in time
when i didn’t know
when i was n0body
내 바지 주머니처럼 가벼웠던 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hook: crush]
니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only wanna hear white noise
only wanna hear white noise
난 아직 잘 몰라 세상을
두 눈을 감으면 들릴것 만 같은
지지직 잡음, no
[verse 1: crush]
가끔 길거릴 걸을때면
깊은 생각에 머무를때면
수북히 쌓인 먼지처럼
속이 꽉 막혀버린듯 해
자주가던 cafe에 앉아
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여봐
똑같은 고민들
똑같은 표정
다 똑같애 병에 걸린 사람 처럼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무언가 날 강요해
목을 졸라매 누군가
안보여 아무 것도 가려진 채
가려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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