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o (창모) - heliot emil lyrics
[창모 “heliot emil” 가사]
[intro]
(countin’ a mill)
(사버려, heliot emil)
(ugrs & badtree)
yeah, yeah, yeah (ugrs right here)
[chorus]
난 키 큰 여자가 좋아
내 chrome hearts 후딘 못 가리니 허벅질
balenci logos on your sleeves
그냥 너 꺼라고 말해, 부티가 나니 닌
세는 건 사내가 하는 겨
넌 그냥 즐기면 돼, 찍히는 일
넌 참 옷걸이가 좋아
말인즉슨 걸어두면 안 돼? heliot emil
[post+chorus]
my life, no regular
account, 늘 배불러
내 놈들 다 난 배불려
내 곁선 안 굶어 절대로 너
한 달에 한두 번은 tokyo로
추울 때는 bali, bangkok 가면 돼
여기 평창동이 질리면 하나 저기
더 있으니, 우리 거기 가 자면 돼
[verse]
yeah, 넌 체감 못해
내가 얼마나 별 볼일 없던 새끼인지
모르는 게 나아, 볼일 있길 새 거
아닌 건 오로지 빈티지, rollie on my wrist
망할 컬리넌을 뽑을 돈을 쥐고
나는 택시 타, 이 도시 전체 돌볼 일이 쌨지
내 옛 별명은 “도시 외곽 trash”
“dirty south korean” 혹은 “병신같은 새끼”
네가 mbti를 믿듯이, 난 내 자신과 현찰을 믿어
물론 네 주변에 포토 혹은 매거진
촬영 같이한 오빤 안 믿어
시발, 도도한 년아, 요런 오빠 좀 믿어
나 말 막 뱉지만 잘 안 뱉어, ‘영원히’는
풀려난 요즘에도 핫할라나?
받아, comme des garçons and maison martin
oh, girl, 내게 불어줘, 단어 “stylish”, yeah
oh, 넌 철들었어, 필요해 childishness
섞어, 네 컬러 내 컬러 각 50%
거리 두기에는 we still so young
삶은 도박이니 risk it for the boy
(ugrs right here)
[chorus]
난 키 큰 여자가 좋아
내 chrome hearts 후딘 못 가리니 허벅질
balenci logos on your sleeves
그냥 너 꺼라고 말해, 부티가 나니 닌
세는 건 사내가 하는 겨
넌 그냥 즐기면 돼, 찍히는 일
넌 참 옷걸이가 좋아
말인즉슨 걸어두면 안 돼? heliot emil
[post+chorus]
my life, no regular
account, 늘 배불러
내 놈들 다 난 배불려
내 곁선 안 굶어 절대로 너
한 달에 한두 번은 tokyo로
추울 때는 bali, bangkok 가면 돼
여기 평창동이 질리면 하나 저기
더 있으니, 우리 거기 가 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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