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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eong (최성) - ㅠ (cry) lyrics

널 처음봤던
그날을 기억해
날 업신여기던
니 그 차가운 눈빛
널 처다봤어
그래 난 인정해
청담동 발색의 너와
셀프 탈색 내 머리의 얼룩
씨발련아 넌 날 잴수가 없어
c클라스 고광택의 범퍼
는 없지만 내
자산가치는 오조
딱 일년뒤에 덤벼
지금은 쫄려
절대 안부러워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 봄 봄 봄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이여 내게 오라
봄 봄 봄 봄
i want some funky night
그것과 그것의 조화
멋진사람이 되고파
아빠차도 부셨지 난
자신있는 척 했지만
넌 어릴적 이구아나
같아 걘 물못줬지 밖에
말라 비틀려 죽었지 미안
무튼 이 얘기가 아니라
비슷한 사람끼린 걍
알수있어 느낌이 와
혹시로 가볍게 시작
자네 친일파 집안인가
좆됐다 이런 시벌
키스에잎 뺨칠 빙하기와
수습불가 걍 느검마
날 기다리는건 후회
벌꿀 엉덩이 나의 구애
보석 둔갑한 구찌 큐빅
신기술 안먹혀 넌 2g
여자 두명이라 질투지
난 웃음나와 네 웃음에
네 웃음에 네 웃음에
네 웃음에
내 눈에선 눈물이
말도 못걸던
그 날의 기억속에
좆밥 됐을까 난 걱정 돼
넌 아름다워
내 생각은 범죄야
멀어지는 널 바라볼수밖에

- choi seong 최성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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