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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eong (최성) - 빈정 (sarcasm) lyrics

나는 일처리도 다 못했다네
너와 빈정이 쌓인 몇일간
너흴 빈손으로 만들어버릴 계획을
잔뜩 가지고왔어 나는

이제 나는 아무도 믿지못해
back to back 니코틴
내 바지는 누더기
값으로 치면 내가 찬 릭오웬스 두개 거의
비공개 된 본계
기억이 없는데 내가 왜 니 친군데
침구대 된 내 계집보다 비겁해
개좆같은 대접 나는 절대 잊지못해
난 짖궂게 쪼갠다음 찢어버려 진돗개
대답을 주기전에 다 비켜 죽기전에
나는 도사처럼 잠깐 내려와서 접수
절대 살아남지 못해 이 세상의 원수
올해안에 벤츠 뽑아버리고 난 잠수
너무 저주 같던 시기를 넘기고 왔어
그정도는 무통증 없지 난 멈춤이
야 이 이런 어중이 떠중이 같은 새끼들이
지금 누구한테 겁주니
나는 말이 안통하는 멍충이 원주민
원숭이들을 소리로 조지는 조수미
버는데로 벌리는 내 돈 쓰지
구름위랑 합쳐버린 목소리
가격이랑 별개 못구하는 목걸이와
먹거리같은 넌 나와 너무나 먼거리다
숭구리당당 마법 목 잘려 걸어두지 벽걸이에다
턱걸이같은 너넨 별꼴이다
나는 일처리도 다 못했다네
너와 빈정이 쌓인 몇일간
너흴 빈손으로 만들어버릴 계획을
잔뜩 가지고왔어 나는

나는 일처리도 다 못했다네
너와 빈정이 쌓인 몇일간
너흴 빈손으로 만들어버릴 계획을
잔뜩 가지고왔어 나는

- choi seong 최성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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