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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lim (청림) - 씹다버린 껌 (chewed gu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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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 “씹다버린 껌” 가사]

[intro]
look
baby, where you at?
remember, all the times we had
my baby, you gotta listen

[verse 1]
정말 모두들 다 알고 있었어
나만 몰랐었어
네가 정말 사랑한다는
그 사람 얘기 말이야, ooh

[pre+chorus]
(lie, lie, lie)
거짓말이라고
믿을 수 없다고, oh, no
(bye, bye, bye)
이제 끝이라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chorus]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쓰다 버린 껌처럼
그 사람을 대신했어
그냥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씹다 버린 껌처럼
그 사람을 대신했어
잠깐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너에겐
[verse 2]
너의 손길 너의 입술
모두 다 거짓말이었니?
oh+oh
내게 했던 너의 모든 행동들
그 사람을 떠올렸니?
oh+oh, oh+oh, yeah

[pre+chorus]
(lie, lie, lie)
나밖에 없다고
나 사랑한다고, oh, no
(bye, bye, bye)
이제 끝이라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chorus]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쓰다 버린 껌처럼 (oh, yeah)
그 사람을 대신했어
그냥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씹다 버린 껌처럼
그 사람을 대신했어
잠깐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잠깐 만났던)
너에겐
[bridge]
그 사람품에 안겨서
웃고 있는 네 모습, yeah
상상조차 할 수가 없어
너의 체온이 아직 남아있는데
ooh, ooh+ooh

[chorus]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쓰다 버린 껌처럼 (쓰다 버린 껌처럼)
그 사람을 대신했어
그냥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oh, 난 그런 사람이니?)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씹다 버린 껌처럼
그 사람을 대신했어 (oh, no)
잠깐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만났던, 난 그런 사람이니?)
너에겐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쓰다 버린 껌처럼 (ooh, ooh)
그 사람을 대신했어
그냥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oh+oh, 그런 사람이니?)
너에게 난 결국
그냥 씹다 버린 껌처럼
그 사람을 대신했어
잠깐 만났던 그런 사람이니?
너에겐

- chung lim 청림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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