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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err - 바보아빠 (dice) lyrics

[코헤르 “바보아빠” 가사]

[chorus]
그때 너의 하루를 알겠지 점점
특별하지 않은 듯 자신이 없어
웃겨 나의 하루를 뭘 위해 덥석
날 위해 던졌던 주사위가 안 멈춰

말이 좀 어설퍼도 넌 알겠지 넌 넌
감히 뭘 점쳐 움직일래도 겁 겁
아직은 너 앞에서 울 수가 없어
그때 너의 하루를 알겠지 점점

[verse 1]
약한 모습 안 비치려 했던 너가 너무 미련
근데 지금은 내가 싫어 티가 다 나는 내가 싫어
아마 기도를 안 해 벌 받는지도
눈이 가게 돼 여기저기로
너가 나만 했을 때 이런
고민 했는지 궁금하기도
알겠어 왜 그들이 돈에 목을 매곤했, oh, yeah
아직도 내겐 시간 있고 난 이게 좋은데 no way
필요해 날 끌어줄 사람 필요해 날 혼낼 사람
필요해 내가 의지할 사람
but 내가 이제 너의 hero 될게
약속 이어서 해결을 볼게, ooh
답 없이 이래도 계속 이렇게, ooh
너를 밴 걸음엔 어디에도 버릇에
얼음땡 하던 때처럼 못 해
떨떠름해도 바보아빠처럼, ay
[chorus]
그때 너의 하루를 알겠지 점점
특별하지 않은 듯 자신이 없어
웃겨 나의 하루를 뭘 위해 덥석
날 위해 던졌던 주사위가 안 멈춰

말이 좀 어설퍼도 넌 알겠지 넌 넌
감히 뭘 점쳐 움직일래도 겁 겁
아직은 너 앞에서 울 수가 없어
그때 너의 하루를 알겠지 점점

[outro]
바보아빤 맘 아파도 안 아파해서 안 나아
바보아빤 맘 아파도 안 아파해서 안 나아
바보아빤 맘 아파도 안 아파해서 안 나아
바보아빤 맘 아파도 안 아파해서 안 나아

- coher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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