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oba (코토바) - coii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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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 “coii” 가사]
밝아오는 새벽 발길이 닿은 막다른 길
계절도 없이 피는 꽃들은 지긴 하는 걸까
잦아드는 바람 도망치려는 이들의 도시
사람들이 내쉰 더운 숨은 어디로 간 걸까
다가오는 여름의 열기가 일렁일 때
내일의 아침이 오기 전에 눈을 뜨게 하네
잦아드는 바람 도망치려는 이들의 도시
계절도 없이 피는 꽃들은 지긴 하는 걸까
멀어지는 하늘의 너머를 생각할 때
돌아가는 길을 잊으면서 손을 뻗어 보네
다가오는 여름의 열기가 일렁일 때
내일의 아침이 오기 전에 눈을 뜨게 하네
멀어지는 하늘의 너머를 생각할 때
돌아가는 길을 잊으면서 손을 뻗어
내일이 없는 우린 갈 곳도 모르고 내달린 채
계절을 잃은 사람들의 꽃 피어나게 하네
피어나게
타오르게
숨을 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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