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toba (코토바) - ice sea (빙해) (short v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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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바 “빙해 (short ver.)” 가사]
[verse]
푸르른 이끼가 핀 너의 소설 속에
이름을 바라보지 않는 술이 담긴 눈동자
너를 가르면 쏟아지는 빙하기
회색 위로 올라가 마주 보는 낭떠러지
[chorus]
놓아지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가 닿을 테니
어느새 아무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이 몸은 어딘가 어딘가 가고 있네
[guitar solo]
[chorus]
놓아지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가 닿을 테니
어느새 아무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이 몸은 이 몸은
눈을 뜨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간 만날 테니
어느새 태양은 빛을 얼굴에 비추고
이 몸은 당신과 너에게
눈을 뜨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간 만날 테니
어느새 태양은 빛을 얼굴에 비추고
이 몸은 당신과 너에게 안겨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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