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 (korea) – wine lyrics
아침에 일어나서 난 애기 생각해
그리고 돈 생각해 야
난 치매 걸릴 때 까지 계속해 야
해야 해 해야 해 해야 해
그녀의 포근한 집 wine
난 기억해 그 유리잔
i don’t i don’t know why
i don’t i don’t know why
애기 나 먼저 다가가 멈춰 잠깐만
왜긴 널 볼 줄 알았어 넌 오지 않아
uh 보이지가 않아 여긴 모래사막
내일 모레 만나 모래 모래 폭풍
오래오래 모두 인생은 참 joke
i hope they get it 아홉 살 인생
bad b-tches good morning
배를 띄워 보니 바람을 따라
바람을 잡아 바라는 건 많아
집 옆에 바다
널 구원할 사람은 nana
아무도 없어 난 알아
yeah 돈을 벌려는 거 아니야
네게 보여줄 거 아니야
우린 같이 살아 별거 아니야
사자 고양이처럼 미야 옹
아침에 일어나서 난 애기 생각해
그리고 돈 생각해 야
난 치매 걸릴 때 까지 계속해 야
해야 해 해야 해 해야 해
그녀의 포근한 집 wine
난 기억해 그 유리잔
i don’t i don’t know why
i don’t i don’t know why
내가 말해 뭘 아무것도 안 했어 뭐야
알잖아 난 오직 너야 미워 예전보다 덜
정말 갖고 싶어 딸과 아들
아 내가 그녀의 심장을 부셨어
야 널 처음 본 날 눈 부셨어
그래 지금도 부셔 나는 붉은 피를 부어
너 혹시 방금 울었니
그래서 나는 같이 울었어
그녀는 떠날 거냐고 물어
나는 약속해 버려
그녀는 촉촉하게 젖어
내 생각보다 적어
우리는 미래를 펼쳐
지금이 바로 절정
그년 멋진 삶을 살아
자기 스스로 돈을 벌고
어떻게 쓸 줄 알아
자기 자신에게 상을 줘
정말 잘 살아
아침에 일어나서 난 애기 생각해
그리고 돈 생각해 야
난 치매 걸릴 때 까지 계속해 야
해야 해 해야 해 해야 해
그녀의 포근한 집 wine
난 기억해 그 유리잔
i don’t i don’t know why
i don’t i don’t know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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