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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flow & jjk - occam's razo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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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jjk]
너에게 이건 초자연적 현상 enigma
내 성공 원인을 찾아 등잔 밑에서 코박죽
날 불신하는 놈들 잠 설치며 이갈이
평평해진 어금니로는 끊길 리 없지 내 밥줄
후방주의, 이건 p+ssy ass 다 까는 rap
니 상식 밖의 discography, ㅌㅌ 타는 냄새
자욱한 국힙, yeah, daddy’s cookin’
장르 팬 취향, pop, pop, pop
철새들 놀라 흩어져 한달음에
어딜 날 가늠해, 내려치기 100배 17년 견딘 카카로트
깎아 놓은듯 날카로운 투로 빽빽한 작가노트
명명백백히 rapper’s rapper, 실력은 곧 예법
그 조차 못 깨우친 딱한 놈들
야마는 뭔 옘병, 늘 빈수레가 요란
동정심 마저 드는 수준. 326 수강이 요망
lesson 1: don’t f+ck with j, don’t f+ck with deep
서슬 퍼런 sk!ll set, 오컴의 면도날

[verse 2: deepflow]
꿈을 꿨던 난 이제 조금씩 갚아
늘 사정은 나빴고 일 인분도 못한 밥값
그때 인지도는 땅바닥, 자본주의는 날 c+ck block
피를 뒤집어써 타파해, 이젠 누군가의 top 5
비록 내렸지만 간판, 영구결번된 우리의 아홉 해
아침해처럼 bounce back, still xxl outfit
내 rap과 삶을 반띵해, 잠에서 깼지 caffeine
얼라들 허풍선보다는 내 격조 있는 라떼
이제 그건 돈이 돼 꽤 비싼 tag
몽땅 환전했지 염소에 근접한 내 discography
누가 부정하냐, b+tch, i’m back
이제 내게 이 game은 peace of cake
죽이 식었음 또 데워내, 사막의 fisherman
내 몫과 아니 것의 명도 감
시간의 건축학, 쌓인 벽돌 같은 견고함
어떤 설명도 날 정확히 명중 못해 never mind
이 sixteen은 짧아, 들어 난 오컴의 면도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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