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frankkis - blackk da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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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우울함과 자괴감은 항상 내 옆에
곁엔 아무도 오지 않으려던데 겉태
만 보고 판단받았지 순수했던 어릴 나부터
상처받았을 어린 나에겐 미안해 언제나
난 무릎과 고개엔 절대 힘을 빼지 않기로
나이 1자리수 의 9살의 내가 느낀 바론
약점을 보이면 앞에 있는 놈은 칼로 바로 찍어
기뻐 보이는 눈으로 이젠 아무도 못믿어 ma chigga
영화같이 내 성격은 바뀌었어 한순간에
이렇게 보란듯이 우뚝 서 있고 대중적인 이 곡은 rock it
밖에 봐도 나같은 놈은 나 밖에
kk는 착해 아니 착했었지 날 바꾼건 내 안에
눌려 있던 화 터질듯이 담겨있던 화
답답해서 찢어질것만 같던 맘이
헐어서 재생이 안되 내가 너넬 모르고 봤지
mommy i can’t alive no more too much mummy in near 2
hook)
어두워 눈을 떠도 뜬것 같지 않아
all of have not the color 나만
이렇게 보이는 듯해 다른 사람 눈엔
깨끗하겠지 모든게 다 나만 검정색으로 보네
i looking the blackk world
i looking the blackk people
i looking the blackk world
i looking the blackk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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