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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mills - 미쳤었어 (it was crazy) lyrics

[chorus]
꿈이 나를 채찍질 해 칠해 백지
티볼리로 skrt skrt
ian ka$h on the 땜삥
난 미쳤었어 난 미쳤었어
난 미쳤었어 난 미쳤었어
꿈이 나를 채찍질 해 칠해 백지
티볼리로 skrt skrt
ian ka$h on the 땜삥
난 미쳤었어 난 미쳤었어
난 미쳤었어 난 미쳤었어

[verse 1 : don mills]
난 미쳤었지 감성 팔이 없이
rich 해졌지
동양의 2chainz 하고
같이 ballin same 패거리
내 미래 포스터 작업실 벽면을 장식
지하로 들어와도
아침 여긴 내 직장
do ma sit
마실 가지 가사 작업
machine 황마
소심한 자식은 상종 안 해
사서 미리 걱정 마
마음에 방이 좀 작은 분들은
화내도 돼 이해를 하니까
시간낭비라도 비난
비판들을 해야 속 개운하니까
난 대인배가 되고 싶어
잃어버릴 수가 없는 이성
음악에 내 인생 걸고 있어
절대로 질리지가 않는 직업
나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다고
부자로 만들어 준다고 한 빈지노
약속을 아주 잘 지켜서
며칠 후 만나기 위해
check 일정

[verse 2 : beenzino]
하루 종일 돈을 버네, 하루 종일
대낮부터 tokyo 돌아, 갸루 종일
balenciaga bag, akihabara swag
tsutaya에서 책, check card dab, uh
저녁식사 sushi, all my team 이 쑤심
엄마 선물 phillip lim shoe, 성빈 림 올림
millionaire poetry 앨범 so sick
내 판모밀 소스 수심 추가, jazzyfact 곧, uh
f-ck em all, f-ck em all, iab mschf sold em all
하루 만에 돈을 쓸어 담아, 아이디어는 늘 떠들며
at 브루스리, 강남구청, 여전히 눈을 난 안 붙여
the quiett song, there is no tomorrow
난 그래서 하루 종일 불 붙여

- don mill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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