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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lamingo - 부쩍핸섬 (put your hands up)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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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justhis]
카오팟, 사케동, 보쌈 정식
이제 재미로 빼곤 편의점 음식은 안 먹지
남과 비교 좋아하는 애들은 영원히
더 좋은 거 떠올리며 빈 그릇에 코 박지
난 이미 꿈을 이뤄서 목표를 잡는 중
2년 전 생각해봐, 다 이해 못 했지
j-this가 어케 돈이 돼? 글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근까 그냥 봐라, 내 성격처럼 돈도 쌓아가지
가짜 예술가들 k!ller, 있어 보이는 척
내 눈 앞에선 니 숨긴 과정이 읽혀
똥꼬 빨아 팔린 음악 어디까지 달려가나 지켜봐라
니 아들은 똑 널 닮아라
난 솔까말 더하기 엠창 더 이상 기억 안 나
미개한 동창들과 뭘 했나
물론 좋았던 추억은 모두 폰에 갖고 있어
언제든지 연락해, 보게 돼 넌
how we different now b-tch

[hook: 넉살 & justhis]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ya

[verse 2: 넉살]
나에겐 낮보다 밤이 더 밝아
점자를 찾는 손처럼 더듬는데 익숙해
들어 봤냐 ‘밥값’?
내 젊은 날의 방탕함이 이젠 내게 방탄
뚫지 못해, ‘실패’라는 단어가 내겐 장난
나비의 날개 내 꿈이 현실과 맞닿아
이젠 우상들과 만나 빛이 나는 다이아몬드
마지막 코너를 돌길 잘했어
그때서야 난 숨을 내쉬었지
마치 뭍에 닿은 아이 모습
여전히 쩔어 버려, 공연 뛰고 나면
변한게 없기에 사랑받고 날라다녀
날 알아보며 함께 노래하는 애들에겐
신의 탄생을 보여 주지, 베들레헴
난 딴따라, 박자 맞춰 잔따라봐라
옛 이야기에 눈을 감고 느낌에 따라, uh
의식을 풀어줬지, 회식날에 회사원의 넥타이
고작 3년전엔 알바생, tic toc

[hook: 넉살 & justhis]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ya

[verse 3: justhis & 넉살]
야, 난 관둘래, 옆에 친구에게 말했지
이제 내 벤치는 필드 위 잔디로 바뀌었지, ya
그래, 내 지갑은 바뀌었지 밥값은 내가 낼테니
담배나 하나 꼽아봐라 간지나게 한가치
내가 쫓은 건 happiness
but instagram direct m-ssage함 속엔
차려진 다과상 sh-t, ya
매일이 잔치 sh-t, 너네들은 탄식
우리 바지 잡지말고 suck ma d-ck

[hook: 넉살 & justhis]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put your hands up, 부쩍핸썸 해진 jt와 넉살의 anthem, ya

- doplamingo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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