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irls - 어쩌다보니깐 (how com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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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깐
내가 널 주워왔다
실수라 해도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아
어쩌다보니깐
내가 널 좋아한다
실수라 하기엔
너무 멋있는 걸
날 미쳤대도 널
안 죽여서 다행이야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빛나는 사람들 중 에서도
더 반짝이는 너
평범 이란 말도 과분한
나의 인생에 들어온 걸
격하게 환영해
어쩌다보니깐
내가 널 주워왔다
실수라 해도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아
어쩌다보니깐
내가 널 좋아한다
실수라 하기엔
너무 멋있는 걸
날 미쳤대도 널
안 죽여서 다행이야
평범 이란 말도
과분한 나의 인생에
들어온 걸 격하게 환영해
누군가 날 보잘 것 없고
이상하다고 수근 거려도
너만 있으면
모든 게 상관없어
어쩌다보니깐
내가 널 주워왔다
실수라 해도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아
어쩌다보니깐 내가
어쩌다보니까 어쩌다보니까
내가 내가 너를
어쩌다보니까
내가 정말 아 아 아
어쩌다보니깐
내가 널 좋아한다
실수라 하기엔
너무 멋있는 걸
날 미쳤대도 널
살려둬서 다행
살려둬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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