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ma (kor) - nomatterwhathesaid lyrics
[감마 “nomatterwhathesaid” 가사]
[intro]
[chorus]
no matter what he said
i could do better, too much
시끄러운 클럽을 벗어나 어두워
진 길을 따라 걷는 내 걸음은 무거워
내 걸음은 무거워
no matter what he said
i could do better, too much
시끄러운 클럽을 벗어나 어두워
진 길을 따라 걷는 내 걸음은 무거워
내 걸음은 무거워
[verse 1]
talk about a back in the day
작년 겨울 날에 여태 내가
잊었던걸 다시 되짚었네
고통뿐인것 같던 옛 기억엔
혼자 걸었던 내 걸음은 늘 삐걱대
집 없이 보낸 몇 년에 이름 어려운 병명
성공하면 격려 아니면 되 버릴 변명
생각했지 간절한 건 과연 나의 꿈일까
아니면 살기위해 췄던 춤일까
[verse 2]
치통에 뽑힌 기도 사랑으로 내기도
사람을 보내기도 해본적도 없던 기도
우습게 했던 얘기도 겪고 있던 땐 미로
어려서부터 어렵게 잘 못 걸었던 길로
못 돌아갈 이유 많다면 아픔은 댓가지
멈추질 못하게 눈을 감는 그때까지
샌님들에겐 현실이 제일 무례하니
따뜻하게 맞길 내 다음 겨울의 아침
[chorus]
no matter what he said
i could do better, too much
시끄러운 클럽을 벗어나 어두워
진 길을 따라 걷는 내 걸음은 무거워
내 걸음은 무거워
no matter what he said
i could do better, too much
시끄러운 클럽을 벗어나 어두워
진 길을 따라 걷는 내 걸음은 무거워
내 걸음은 무거워
[outro]
all my friends are wasted
and i hate this club
man, i drink too much (yeah)
another friday night, i wasted
my eyes are black and red
i’m crawling back to you, 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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