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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kimbo & ggm soulja - 가 2 (go 2) lyrics

[chorus: ggm kimbo]
머니 머니 백 부정적인 에너지는 저리 가
나한테 헛소리할 거면 넌 그냥 집에 가
너 같은 거지랑 나는 절대 손잡지 않아
눈빛만 봐도 난 알 수 있지 그냥 저리 가
돈 많다고 했던 새끼들 까보니 신용불량
도대체 뭐 하는 새끼인지 나는 전혀 모르겠다
이 새끼들은 랩 하라니까 오토튠을 발라
야 이 새끼야 생선 뼈나 발라서 처먹어라

[verse 1: ggm soulja]
이런 씨발 노무 양아치들아
지랄 났다 망아지들아
시골 마당 강아지처럼 길러졌다
너네 싹 다 귀여운 비숑 프리제
사라져가는 놈들 행방불명 몰라도 돼
굳이 찾지 않아 의지 없는 수준 이하 고된
일을 마치고선 마이크에 침을 튀겨 붓카케
여자같이 생긴 놈들 부탁해
단칼에 거절 게이는 싫어해
미안해 찌질이들이나 미련에 휘둘려 다니지
우리는 방망이 휘둘러
얘네들 행실은 여자 매니저
근데 못 가져가 텐프로
절대로 우리를 따라오지 못해 지금 너의 템포론
프로페셔널한 놈들만 취급해
이상한 온갖 쓰레기 말고
[verse 2: ggm kimbo]
일이랑 돈을 같이하진 않아 돈 되는 일만 해
사랑과 돈을 동시에 하는 미친 새끼는 아냐
아 잠깐 하룻밤 정도는 사랑해요 i love you so much
이건 내가 욕구를 채워야 하는 거니까 봐주세요
이 굴렁쇠 같은 새끼 이 구닥다리 같은 새끼
천 냥 마트에 줘도 천원에 절대 팔리지 않을 새끼
개뼉다구 같은 새끼들이 말을 걸어와
그럼 난 좆까 엿을 날리고 뼈다구 탕 먹으러 가
시드 없으면 말 걸지 마 김치 찜없으면 말 걸지 마
드라이 걸리면 초비상 사태 서울역으로 가야 한다
사상 틀림 자는척함 한물간 꼰형 뒷방에 가
미친 새끼야 잠 좀 자라 정신병자야 잠 좀 자라

- ggm kimbo ggm soulja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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