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74 - 마침내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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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런 이 삶도 결국 끝이 나고 마는지
내가 살아온 길을 보니 어쩔 수가 없는지
내 인생에 이런 거는 안돼
아 내 인생이 이러면 안 돼
웃는 사진 속 안에 울며 내가 말했지
이미 한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었지
이미 돌이 킬 수 없는 날이 되어버린 나
기억 안 나 say day 하나 마나 same day
이젠 내가 세기에 약을 말을 안 듣지 일을 안 하지
점점 멀어지네 너와 나의 시간이
약은 나를 못 이겨 약은 나를 못 이겨
기억 안 나 say day 하나 마나 same day
이젠 내가 세기에 약을 말을 안 듣지 일을 안 하지
이런 날 놔 여길 날 쉽게도 죽이려 해
넌 날 소중하게 여겼는데
하긴 뭐해 하긴 뭐해
시간은 홀로 두고 떠나가지
이런 두 얼굴을 만든 건 진짜 나지?
말해도 이해를 못 하는 게 진짜 나지
이건 뭔데 이건 뭔데
이런 밤이 또 불안한 이유는 뭔데
i want you i find you
난 원하는 게 없어 without you
내게 말해 더 normal life
그거 하나 바라고 살아왔다고
난 이런 걸 느껴왔고 난 날 잘 알지
허나 실수를 반복하는 아픈 이런 삶이지
i don′t know why 내가 왜 그랬나
세상이 버린 나 세상을 버린 날
이젠 나를 떠나 이미 버려진 날
이젠 나를 떠나 나도 나를 몰라
무너져도 몰라 어서 나를 떠나
왜 거기 서있나 왜 나를 바라봐
어서 나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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