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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 swan - gethsemane lyrics

maybe i’m on the gethsemane
if i’m honestly that’s demonic
이제 하고 싶지 않아 돈 얘기는
술 몇 잔에 자버린 사람 얘기도
내 것이 아닐 때 이쁜 너
감정이란게 참 짓궂어
머리보다 몸을 믿었나 머리가 몸을 믿었나
plz you ain’t gotta say too much
그냥 신이란걸 미리 믿을걸
회개 같은 알량한 쉴드로
사람 되나
나도 꼴아버리면 아마
벗길 생각뿐일 건데 너가 입은 옷
용서를 바래서 솔직해져
근데 이런 난 너무 솔직해서
오늘 난 전화를 해야해 누가 됐던지
물론 미쳐버릴 거야 내가 했던 일
maybe i’m on the gethsemane
if i’m honestly that’s demonic
이제 하고 싶지 않아 돈 얘기는
술 몇 잔에 자버린 사람 얘기도
maybe i’m on the gethsemane
if i’m honestly that’s demonic
이제 하고 싶지 않아 돈 얘기는
술 몇 잔에 자버린 사람 얘기도
난 너를 속이네
미안 i don’t care the f-ckin’ zodiac
그저 외로워서가 아니었다면
난 찾았어야지 where f-ck is zolpidem
if u let me know ur name tho
my brain just get it another jane doe
근데 아냐 날 보는 너네 눈이 날 죄인 건
이딴 생각을 하는 나지 it takes two to tango
회개로 신을 시험하지
신은 신을 시험하는 나를 시험 하나
위험하네
maybe i’m on the gethsemane
if i’m honestly that’s demonic
이제 하고 싶지 않아 돈 얘기는
술 몇 잔에 자버린 사람 얘기도
maybe i’m on the gethsemane
if i’m honestly that’s demonic
이제 하고 싶지 않아 돈 얘기는
술 몇 잔에 자버린 사람 얘기도

- hash swa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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