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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bl4ck - three mouths to feed lyrics

[verse 1: bully da ba$tard]
eye for an eye, die for an die
나 spit 하난 다 죽여놔서 바쁘지 다
you call the cops at night
그게 내 삶, 전부 계산 중
닥치고 느껴 내 bounce
못 믿겠다면 봐, 랩한다는 놈들
대단한 척, 미랜 짱개 배달 족들
respect 없어, 난 다 f+ck it
돼봐야 회사 안 잡것들, no way
돈 내고 공연 섰던
목표는 not porche
s+xy하다고 자랐던 촌 동네
없었지 잃을 거, feel like cinema
다시 길에 나와서
spit 하던 놈, 집안은 어떻고 좆이나 빨아줘
네 돈, 전부, bis, 모른담, 평생
inflation cycle 잘난 거 아니래
병신아 정치가 절대로
전부 다 뺏어가 떠버렸지
이제 나 꽤, 근데도 위로 가 매일
억 벌어 난 다음에
나 새끼들과 떠나버려 공항에
똑바로 봐 나 패 죽여버려
네 팬들은 얼빤데
첫 번째로 쟤넨 다 랩 못해
그건 네 문제야, 병신아 어쩔래
나 jay moon형의 평화와 j+this형의 태도
그게 bully da f+ckin’ ba$tard, b+tches
you know what i mean
댓글 보며 정신 자위, 네 애미나 애비 같은 거지
구걸하는 꼴도 네 애미 같은, 직업 같은 거지 (nah)
어차피 돈이 우선된 대가리에 뭐 있겠어
눈깔 뒤집어 호르몬 수치로
장난 놓는 약 처먹으면서
그러고 인생에 도움 된단 개소리해라 병신아
네 관리 네가 못하고 왜 세상 탓하는 게
평생의 passive야, 이 씨발년아
[chorus: basick]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verse 2: basick]
혼자가 되곤 최대 고민
how to stack it up (stack it up)
내가 유일하게 믿을 건
sk!lls that back it up (back it up)
첨 듣는 래퍼들도
이젠 돈 쓰는 노래를 불러
b+tch you ain’t got nuthin’
so f+ckas you can’t spend it bruh (bruh)
내 주위 븅신들은 다시 썰을 풀어
f+ck you and yo 백수 크루 안 부러워
내 또래들 봐, 센스는 f+ckin’ legend
스윙슨 레이블 3개 사장이고 나도 뭔가 해야지
time to blow up, again 2015
운빨 집어쳐, i do it on my own
악플, f+ck that
좆만한 이룬 거 하나 없는 븅신새끼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쓰는 에너지 낭비
난 왕, 내 와이픈 왕비
못 숨기는 건 내 실력과 감기
m+th+f+ckas better watch it
watch it, watch it,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chorus: basick]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여유도 내겐 사치
i got 3 mouths to feed
i’ma wipe ’em with versace (woo, woo)

[verse 3: asol]
시곗바늘은 소리 없이 움직여
날 골탕 먹이려는 듯, uh
난 방금 무너진 날 팔뚝에 새겼지
남들보단 못난 문신이군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명언이고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유언이며
오늘도 못 감은 눈
졸린 눈꺼풀을 걷어 올리듯
매번 올려 붙었던 왼팔뚝이
꼭 시야에 담겨야만
오른손이 뭔갈 적어 내려가지
돈 번다는 건 다 거짓말
아니 베이식 오빠, 난 진짜 아니야
원하는 대답뿐이던데
을이 뭘 어째, act like 선망의 대상
거짓말을 다시 밥 먹듯이 해
웃는 것도 이제 꽤 자연스럽대
사람들이 날 미워하는 것만큼
잘살아 본 적 없어, 이젠 막 울어볼까 해
존나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명언이고
마음껏 무너지길 바래 스물셋은
이건 스물둘의 유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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