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evator (original ver.) - stray kids lyrics lyrics
[스트레이 키즈 “h+llevator (original ver.)” 가사]
[intro: seungmin]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verse 1: changbin, jisung & changbin]
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 할 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yoh,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둔 채
[pre+chorus: jeongin, chan, jisung]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 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chorus: jisung, woojin]
i’m on a h+llevator
my h+llevator
i’m on a h+llevator
my h+llevator
i’m on a h+llevator
[verse 2: hyunjin, jisung]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 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 로 밖에 안 남을
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 쳐
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밀쳐 더
[pre+chorus: minho, woojin, chan, jisung]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 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chorus: chan, woojin]
i’m on a h+llevator
my h+llevator
i’m on a h+llevator
[bridge: felix, hyunjin, jisung]
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어둠 속에 갇혀있던 나를 끌어내
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i’m on the h+llevator, 난 올라갈게
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미쳐버릴 듯 지겨운 시간 잊혀져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 줄 my h+llevator (uh)
[outro: woojin]
(i’m on a h+l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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