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yeon - 혼잣말 해 (talk to myself)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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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니가 내게 줬던 선물
나만 혼자 흘린 눈물
함께 걷던 너와의 거릴 기억해
우리 함께한 밤의 꿈
so sweet, baby
항상 묶어준 신발 끈
풀린 채로 넘어지는 지금
[chorus 1]
i’m falling, i’m lonely all blue
take all day 혼잣말 해 너밖에 없다고 아니라고
take all day 혼잣말 해 다 잊는 거라고
다짐하곤 또 니 생각해 미소 띤 너의 그 모습이
지워지질 않네 니가 옆에 있는 것만 같아
[refrain]
왜 난 널 잊어버려야 해
함께한 시간이 멈춘듯 해
차라리 널 몰랐으면 해
이젠
[verse 2]
나를 보며 미소 짓던
니가 들려줬던 이야기를
뒤로한 채 넘어지는 지금
[chorus 1]
i’m falling, i’m lonely all blue
take all day 혼잣말 해 다 잊는 거라고 안된다고
take all day 혼잣말 해 후회는 없다고
다짐하곤 또 니 생각해 미소 띤 너의 그 모습이
지워지질 않네 니가 옆에 있는 것만 같아
[refrain]
왜 난 널 잊어버려야 해
함께한 시간이 멈춘듯 해
[chorus 2]
아니 그랬으면 다시 들어본 적 있나요
함께 즐겨듣던 그 노래를 혼자 걸어본 적 있나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미소 띤 너의 그 모습이
지워지질 않네 니가 옆에 있는 것만 같아
[refrain]
왜 난 널 잊어 버려야 해
함께한 시간이 멈춘듯 해
차라리 널 몰랐으면 해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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