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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ies (호미들) (kor) - dear mom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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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u doin’ mommy
돈버는 아들내미 보니
옷장속에 옛날 옷이 안맞을때마다 실감이나
엄만 이제 놀기만 해 띵가띵가
how are u doin’ mommy
돈버는 아들내미 보니
옷장속에 옛날 옷이 안맞을때마다 실감이나
엄만 이제 놀기만 해 띵가띵가

가난했던 시간들은 느리게도 talkin’
but im poppin’ 이젠 남들 잘시간에 눈을 감지
바지 pocket 지갑 때문에 모두 터짐
이제 내 콧구멍은 손절했어 코핀
엄마 옷을 고를땐
입지 않아봐도 돼
이젠 vip고객
숙이지말어 고개 uh
우린 homiegang uh
죽어도 폼있게 uh
여자가 못잊게 uh
엄마가 살찌게 uh
우리집 가정부가 도입돼
밥을 차릴때 엄만 이제 구경해
엄마 운전대 다른사람 운전해
엄마 벙쪘네 왼손에는 샤넬백
how are u doin’ mommy
돈버는 아들내미 보니
옷장속에 옛날 옷이 안맞을때마다 실감이나
엄만 이제 놀기만 해 띵가띵가
how are u doin’ mommy
돈버는 아들내미 보니
옷장속에 옛날 옷이 안맞을때마다 실감이나
엄만 이제 놀기만 해 띵가띵가

엄마 예전 생각하면서 미안해하지마
나를 낳아준거 자체가 내겐 선물이니까
이제 어딜가든 고갤숙이지마
그동안 고생했던 엄마의 손을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올때마다
내가 사고를 쳤나 생각했던 엄마의 마음
제발 집에 와달라며 울먹였던 밤
생각없이 뿌리쳤던 철이없던 날
이젠 잊어줘 기억을 씻어줘
엄마 가슴에 못을 박은 나를 잊어줘
이제 내가 사온 명품들을 입어줘
오랫동안 내옆에서 있어줘

엄마 나 좀 봐
그 쪼만한 애가
쫙 빼입고 돈다발과 내가 끌고온 차를 봐
이쁘게 하고 나와 오늘 칼질 해보자
그만 울어 이게 우리의 일상이 될꺼야
건강 챙겨야지 식사 하자 아침때
이제 벌레 없어 버려 파리채
그래 맞아 우리 이사해 마침내
경치 죽인곳에 북한 산밑에
한장도 안넨 믹테
근데 돈이 내 침대
참말로 정직하지 미래도 보장 내 인생
엄마 이제 폈어 내 인생
엄마 이제 폈어 내 인생
how are u doin’ mommy
돈버는 아들내미 보니
옷장속에 옛날 옷이 안맞을때마다 실감이나
엄만 이제 놀기만 해 띵가띵가
how are u doin’ mommy
돈버는 아들내미 보니
옷장속에 옛날 옷이 안맞을때마다 실감이나
엄만 이제 놀기만 해 띵가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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