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minsong, heo daniel & renko (kor) - 열두시 (12) lyrics
[혜민송, 허다니엘 & renko “열두시” 가사]
[verse 1]
i’m still alone, it’s been a long day (day)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 (yeah)
지나쳤지 뭘 기다리지 더 (더)
다시 보고 싶단 말도 못 했는데
[vpre+chorus]
외로운 날이면 불러 (불러)
눈이 안 내린 길에 난 홀로 (홀로)
너가 필요하지 물론
취하지 않아 이걸론 (걸론)
종소리 같은 게 울려 (종소리 같은 게)
지워질라나 이 술로 (지워질라나)
밤이 가기 전에 불러
너가 필요해 난 물론
[chorus]
merry christmas girl
열두시처럼
너를 기다려 (기다려)
마지막인데 (막인데)
눈이 안 쌓여 (안 쌓여)
잠시 안아줘
[verse 2]
널 기다리는 밤 눈은 안 왔어
처음인 것처럼 바랬는데 (yeah)
지나쳤던 길처럼 먼저 갔지 넌 (갔지 넌)
보고 싶단 말도 못 했는데
[pre+chorus]
외로운 날이면 불러 (불러)
눈이 안 내린 길에 난 홀로 (홀로)
너가 필요하지 물론
취하지 않아 이걸론 (걸론)
종소리 같은 게 울려 (종소리 같은 게)
지워질라나 이 술로 (지워질라나)
밤이 가기 전에 불러
너가 필요해 난 물론 (물론)
[verse 3]
너를 기억할게, 그게 기대는 아니어도
너를 미워하게 돼, 그게 기억에 쌓여도 (oh+oh)
얼음처럼 사라져, 그래서 우린 닮았어
표정은 없어, 메시지만 남았어
[bridge]
어쩌면 우린 열두시
시와 분이 포개져 있듯이
어쩌면 있나 봐 끝이
널 보냈었던 계절이지
눈이 없어도 흰 길
누군가를 기다리지
남아있네 메세지는
[pre+chorus]
외로운 날이면 불러 (불러)
눈이 안 내린 길에 난 홀로 (홀로)
너가 필요하지 물론
취하지 않아 이걸론 (걸론)
종소리 같은 게 울려 (종소리 같은 게)
지워질라나 이 술로 (지워질라나)
밤이 가기 전에 불러
너가 필요해 난 물론
[chorus]
merry christmas girl
열두시처럼
너를 기다려 (기다려)
마지막인데 (막인데)
눈이 안 쌓여 (안 쌓여)
잠시 안아줘
[outro]
merry christmas girl
열두시처럼
너를 기다려
마지막인데
눈이 안 쌓여
잠시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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