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nkimofficial - 21 31 lyrics
새로 산
tv를 같이 보자고
서로 만날 일 없는
오랜 친구들을 불러
그녀는 이불 안에
잠에서 덜 깬듯해
느린 말들로
내 이름을 이름을 부르지만
난 못 들은 척해
희미한 tv 속 안에
세상을 가둬 두었네
사실 겁이 참 많아서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꿈을 꾸는 듯해
요즘 들어서
사실 난
상관 안 해 너의 먹이사슬과
죽어도 이해 못 할 모든 거짓말들도
나른한 잠에서 덜 깬듯 느린 말들로
스물한 살이 지나고 서른한 살로
스물한 살이 지나고 서른한 살로
스물한 살이 지나고 서른한 살로
난 못 들은 척해
희미한 tv 속 안에
세상을 가둬 두었네
난 못 들은 척해
희미한 tv 속 안에
세상을 가둬 두었네
사실 난
상관 안 해 너의 먹이사슬과
죽어도 이해 못 할 모든 거짓말들도
나른한 잠에서 덜 깬듯 느린 말들로
스물한 살이 지나고 서른한 살로
i’ve been trying to understand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조각들을
i’m p-ssing by i’m p-ssing by
아름다운 시절도
차가웠던 겨울도
아파했던 기억도
i’m p-ssing by i’m p-ssing by
i’ve been trying to understand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조각들을
i’m p-ssing by i’m p-ssing by
아름다운 시절도
차가웠던 겨울도
아파했던 마음도
i’m p-ssing by i’m p-ssing by
사실 난
상관 안 해 너의 먹이사슬과
죽어도 이해 못 할 모든 거짓말들도
나른한 잠에서 덜 깬듯 느린 말들로
스물한 살이 지나고 서른한 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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