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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eung hwan (정승환) - 그날 밤 (night and da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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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그날 밤” 가사]

[intro]
mm+mm, yeah
so i’m still waiting for you

[verse 1]
모래처럼 햇빛처럼 넌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
시계 초침과 분침이 만나 듯
우린 짧았던 것 같아

[pre+chorus]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chorus]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verse 2]
나의 길었던 밤 끝에
결국 아침이 닿는 날
너는 어떨까 너의 하늘엔
내가 조금은 떠 있을까

[pre+chorus]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밤 그곳에 있어

[chorus]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bridge]
별처럼
수많은
오지 않은 날들 뒤로
꿈같은
그날들이
언제가 내게 또다시 비출 때
[chorus]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내주며
이 노래를 줄게
so i’m still waiting for you

[outro]
oh+oh, yeah
so i’m still waiting for you

- jung seung hwan 정승환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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