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ie j.d. - cigarette lyrics
[intro]
1, 2, 3
세서 사랑했던 추억들을 다 버렸으면 좋을텐데
왠지 모르게
우리의 반복된 싸움은 달콤한 말로
변해버리는거 같애
남김없이 태워도
남아 있어
you’re what i want
what i crave
[verse 1. kennie]
내 어깨위엔 악마인가
아님 무뚝뚝한 내 천사
내 dopamine 너였나봐
내 중독을 치료해줄까
나도 모르게
자꾸 부뜰부뜰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새로 태우면서
끊은 척
어쩌면 내일은 끊을 날일까
너를, 너를 사랑해
[verse 2. jetlag]
너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데이트를 못해도
한달에 20만원 갔다 버려
너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촛불도 없는데
하루 여덟번은 라이터를 켰어
엄마 미안해 이쯤 되면
사실 존나 불효자식이지
고삐풀린 고딩 마냥 눈칠 봐도 피지
난 생각이 너무 많아
또 들었지 cc
이미 너가 나에 대해 말했듯이
you know i don’t give a f
stupid what
더 더 털어
거 어쩔
너 걱정 됐어
그런거 난 안 믿어
싫어했던 놈이 될꺼고
지금도 내 입엔 너가 싫어했던거 또
싫어했던 냄새를 온몸에 새겨 넣었어
[verse 3. ari]
i don’t wanna fall in love
위험한 너의 향기에 끌릴 것만 같아
아픔이 올 거라고 말해줘도
항상 귀를 막고 다가가고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거야 나
100번 말해도 너와 함께 있는 이 순간
바보 같아도 영원히 이랬으면 좋겠다
항상 고문인데 고진감래라고 하잖아
회색 도시에
회색 연기를 삼키면서
내 얼굴 붉게 만들어 제대로 숨을 못 쉬겠어
기회를 놓치면 안돼 너
내 마음이 재로 변해도 즐기고 싶어 너와 나 여기서
사랑인가, 집착인가, 중독인가
상관 없어 너만 필요해 오늘 밤
몽땅 타버려도
괜찮으니까
내 손을 잡고 떠나자
뒤돌아보지 마
나도 모르게
자꾸 부뜰부뜰 떨리는 손으로
담배를 새로 태우면서
모른 척
어쩌면 내일은 끊을 날일까
끊을 날일까
나는 나는 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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