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l gun (길건) - 바보야 (fool) lyrics
[길건 “바보야” ft. 손호영 가사]
[intro: ho young]
ooh, listen
[verse 1: kil gun]
네가 떠나간 새벽 나 눈을 떠보니
내게 남겨진 짧은 문자 메시지
네가 너무나 보고 싶다고, mm+mm
이제 와서 나 어쩌라는 거니?
[pre+chorus: ho young]
ooh+ooh, 너와 헤어지고 돌아설 땐, mm+mm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 자신 있었어
너라는 사람 없이도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보여주려 했는데
[chorus: kil gun & hoyoung, kil gun, ho young]
내 사랑아, 내가 더 잘할게
나 언제까지나 다시 돌아온다면 제발
돌아 오란 말이야 (돌아 오란 말이야)
내가 애원하잖아
미련 때문에 이런 게 아니란 말이야
이 바보야
[verse 2: kil gun, ho young]
서둘러 집을 나와 난 길을 나섰죠 (길을 나섰죠)
차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죠 (oh, yeah)
떨어지는 우리 둘의 사진에, mm+mm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흘러요
[pre+chorus: ho young]
네가 내게 걸어오고 있어, oh+oh
그 예쁜 얼굴에 화장이 다 번졌어
나 같은 남자 때문에
네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내가 정말 미안해
[chorus: kil gun & hoyoung, kil gun, ho young]
내 사랑아, 내가 더 잘할게
나 언제까지나 다시 돌아온다면 제발
돌아 오란 말이야 (돌아 오란 말이야)
내가 애원하잖아
미련 때문에 이런 게 아니란 말이야
말 못 했어 단 한 번도
널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조차도 내겐
늦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다면)
말해도 되겠니?
널 사랑한다고, 네가 있어야 한다고
이 바보야
Random Lyrics
- deki alem - tip of your tongue lyrics
- armon300 & breaka19 - real nigga lyrics
- icycold - ahi estas tu bb lyrics
- elma sinanović - odvedi me lyrics
- sidney bos - she knows lyrics
- julleget - crazy noisy bizarre town från jojo på svenska! lyrics
- kraidol - пепел и дым (ash and smoke) lyrics
- dan sanchez - más profundo que el mar lyrics
- ryan dsouza - the letter lyrics
- lolipap - плохо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