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won jun (김원준) - 눈이 부신 날 (dazzling da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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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눈이 부신 날” 가사]
[verse]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곳에 있었지
[pre+chorus]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날 보는 널
[chorus]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날 (woo!)
[pre+chorus]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날 보는 널
[chorus]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outro]
이제는 꿈처럼 멀리
지나간 추억이 다시
이제는 꿈처럼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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