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esera - windowpan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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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벛꽃이 폈어 창밖에
방황해 집 앞에 길을 걸으면서
난 생각해
익숙한건 푸른 하늘밖에 없었어
집은 집이라 부르기에 너무 생소한 곳
둥지를 떠난 아기 새는 지금 구름 속으로
[chorus]
알고 있었지 이런 날이 올거라는건
아니 빌었지 제발 빨리 내게 오라고
해와 지구별의 춤은 멈춤이 없네
어느새 나뭇가지 흰색 칠해졌네
[verse 2]
금세 지난 12개월 내 감정은 비밀 했어
결과물은 ep 내면 남은게 별거 없네
벼려진 시간 줄어드는 희망
언제까지 불만족스러운 내 인생
문 잠그고 눈물 흘린 내가 이제 아냐
꿈도 꾸고 상상했던 기회가 다가와
아직도 난 아파도 이 악물고 한다
고개 들어 준영아 이젠 앞으로 간다
[chorus]
알고 있었지 이런 날이 올거라는건
아니 빌었지 제발 빨리 내게 오라고
해와 지구별의 춤은 멈춤이 없네
어느새 나뭇가지 흰색 칠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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