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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kash (코르캐쉬) - 두둑 (heav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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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미리 바지를 봐 너무 두둑
내 여자 엉덩이 좀 봐 너무 두툼
그건 너무 보들
근데 왜 넌 부들
그건 너무 보들
근데 왜 넌 부들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내 여자 엉덩이 좀 봐 너무 두툼
난 10년 동안 이런 거 했어 하지만 꾸준
근데 왜 내가 너네한테 들어야 돼 꾸중
올해 난 돈을 꼭 벌어야 돼 그래서 분주

고군분투 난 고군분투
난 너무 뜨거워서 김이 나지 마치 쿠쿠
너넨 멘탈이 너무 잘 부서져 마치 쿠크
내겐 동정심 따윈 없어 그냥 크게 웃어 크크
더 크게 웃어 하하
내 여자 궁디 봐봐
터질듯해 마치 메간
얘한테는 줄 수 있어 내 간
얘는 원래 신데렐라
근데 최고였다고 말해 내가
그러더니 안 갔어 제사
근데 이미 다 했어 난 예상

내 아미리 바지를 봐 너무 두둑
내 여자 엉덩이 좀 봐 너무 두툼
그건 너무 보들
근데 왜 넌 부들
그건 너무 보들
근데 왜 넌 부들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털어 도둑
이 p++sy 래퍼들은 센 척하다
왜 공주가 된지 모르겠어
나는 진짜 래퍼
난 진짜 랩을 뱉어
난 누가 됐던 개겨
한국 힙합을 세워
내 여잔 내 걸 세워
이빨 갈아 밤 새우며
그래서 재워 양팔에서
내 가슴에다 새겨
내 가슴에다 새겨
문신 얘기는 아니니까 네 가슴에 새겨

12년 동안 가난했지만 난 챙겨가 두둑
죄다 돈맛을 보더니 떠났네
너는 누구 너는 누구
한국 힙합의 난세
난 영웅처럼 불쑥

내 아미리 바지를 봐 너무 두둑
내 여자 엉덩이 좀 봐 너무 두툼
그건 너무 보들
근데 왜 넌 부들
그건 너무 보들
근데 왜 넌 부들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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