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kash (코르캐쉬) - 트래퍼들의 트래퍼 (the trapper) lyrics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너넨 다 내 스타일을 베껴
내가 볼 땐 너네 가사장은 러브레터
아니라고 꼴값 떨어봤자 전부 개뻥
아직 자긴 일러 나를 비추고 있는 저 새벽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better than yesterday 부를 때부터
나는 힙합 했어
동전 한 닢 파트 나눌 때부터 나 계속 개겼어
동전 한 닢 파트 나눌 때부터 난 힙합 했어
꼴값 떨어봤자지 내 앞에선 끽해야 제법
난 뭐든지 다 대범 내게 주신 기회 세 번
365일 차가워서 사라진 사계절
올 거야 내 날이
불안하지 않아 너무 자신 있어 떠는 다리
나도 알아 한국에서 센 척하는 건 안 팔리지
그렇다고 쫄 필요는 없어 더욱 세게 달리지
더욱 세게 달려 마치 이봉주
같이 달려왔던 래퍼들 다 입원 중
계속 달리다가 보니 끝나 이번 주
너무 놀라지 마 내겐 쉬워 이것쯤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너넨 다 내 스타일을 베껴
내가 볼 땐 너네 가사장은 러브레터
아니라고 꼴값 떨어봤자 전부 개뻥
아직 자긴 일러 나를 비추고 있는 저 새벽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better than yesterday 부를 때부터
나는 힙합 했어
동전 한 닢 파트 나눌 때부터 나 계속 개겼어
동전 한 닢 파트 나눌 때 나 p+type verse
+신들이 +신인 걸 모르니 난처
이 +끼들 하는 꼬라지 좀 봐 지나쳐
+만한 심장 갖고 ++ 어디서 친한 척
아직도 노래방 가면
난 better than yesterday 불러
얘네 과거 숨겨 그래서 머리 굴려 혀를 굴려
mc몽 너에게 쓰는 편지 템포를 풀로 올려
그랬더니 이쁜 ++애들 눈이 내게 몰려
그 관심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구나
아직도 못 잊겠어 궁합이 좋은 누나
오랜만에 내게 dm 와서 하는 말은 신기해
지혜가 준 지혜
끝까지 해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너넨 다 내 스타일을 베껴
내가 볼 땐 너네 가사장은 러브레터
아니라고 꼴값 떨어봤자 전부 개뻥
아직 자긴 일러 나를 비추고 있는 저 새벽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난 트래퍼들의 트래퍼
better than yesterday 부를 때부터
나는 힙합 했어
동전 한 닢 파트 나눌 때부터 나 계속 개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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