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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ki baek (권기백) - resurrection lyrics

[chorus: skyminhyuk]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verse 1: kwon ki baek]
내가 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마치 칼에 찔리면 나오는 피
13일의 금요일같이
자신의 모습 가리고
글을 싸지르는 놈들 손가락 자르길
새롭게 태어난 kb
지옥에서 왔지
나는 sky처럼 분노에서 에너지
바지 내려 끝까지
멋 내 죽을 때까지
꿋꿋이 서있어 내 자리
한 대 피우고 돼 아기
전쟁을 선포 너네는 쫄보
니 보지 천 평 성병에 걸려
배렸네 성격 안 먹혀 전혀
바라봐 정면 쫄았네 벌써
너네 성격 개 p+ssy
화장하고 인스타질
난 널 보면 화나지
거리서 만나면 처맞지
[chorus: skyminhyuk]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verse 2: skyminhyuk]
아직도 메이저 래퍼
모가지 뜯는 게
나만의 목표
방송을 이용해 피라미처럼
니네 목 빨아 박쥐의 절정
없는 건 딱 하나 미래의 걱정
안 밟아 과거의 전철
대체 왜 좆밥과 썰전
벌여야 하는데 그냥 나는
돈이나 벌어
작품을 걸어
목에 매달고
죽을 때처럼
좆밥들 쓰러져 오늘도 한가득
멍청한 쓰레기 돌보기 싫다고
일보다 자는 게 좋은 넌 디비 자고
씨발 난 움직여 힙합 신 뒤집자고
최후엔 적들을 참수
이 노래 분노의 파편
붉은 악마 같은 함성
태어나 나답게 죽는 게
씨밯 내 사명
벗어라 가면
내 털끝 하나도
건들지 못해
찐따는 도태
썩지 넌 오래
깨달아라 이민혁이
바꾸는 이 장면
좆같이 본다 한들
멈추지 않는 단 걸
썩을 때까지 한 곳만
응시 피해라 함정
피해라 함정
[chorus: skyminhyuk]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전쟁을 선포 전! 쟁!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멋없던 날 죽여 새로 태어난 기분

- kwon ki baek 권기백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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