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it (랑잇) - 어느덧 자정이 넘어 (past midnight)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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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잇 “어느덧 자정이 넘어” 가사]
[intro]
어느덧 자정이 넘어
내일이 되었네
이젠 너무 익숙한 시간
[verse 1]
어느덧 자정이 넘어
내일이 되었네
이젠 너무 익숙한 시간
달라지겠다던
어제의 다짐은
오늘도 으으음
[chorus]
수많았던 어린 날의
모든 꿈들 어디에
사라져갔나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이나 되어서
흩어져갔나
[verse 2]
한시 전에 잔다던
좀 전의 다짐은
어느새 또 두시로
고삐 풀린 내 삶
누가 좀 말려줘
더 늦기 전에
[chorus]
수많았던 어린 날의
모든 꿈들 어디에
사라져갔나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이 되어서
흩어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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