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one (korean) - 해바라기 (ft. 버벌진트) lyrics
[hook]
깡패 아니야 한 패 아니야
그만 비아냥 그냥 사비 like 에스파냐
오라클은 개뿔이고 나발이고 배신
오래 걸은 갯벌이 곧 내 발을 묶듯이
해바라기 줄기 핏줄 해
한 사람 바라보는 척 쓰레기
해바라기 고개 들어 숭배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수배지
[verse 1]
과거에 나는 미친개라고 불려
각오해 다들 무기 챙겨 밧줄로
가건물 털어 비리 캐라던 baller
깡은 베테랑 길을 비켜라 굴렁쇠
고소해 동생도 개고생 d+mn it
탱고 추는 반 고흐 tryna 뺑소니
자다 깬 johnny jamm
카센터에서 내 힘을 숨긴 다음
가수가 되고 내일의 숙취
카스트제도 맨 아래 붐빈다
pax 트페로 피오라 솔킬
태웠니 오라클
매트릭스 오라클
뺐다 피오라 플
빨간 핑 빼라구
브라움 픽 얼어붙은 심장
반피, 와드, 바론
불알친구 알아본
구 여친 할아버지
[hook]
깡패 아니야 한 패 아니야
그만 비아냥 그냥 사비 like 에스파냐
오라클은 개뿔이고 나발이고 배신
오래 걸은 갯벌이 곧 내 발을 묶듯이
해바라기 줄기 핏줄 해
한 사람 바라보는 척 쓰레기
해바라기 고개 들어 숭배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수배지
[verse 2]
병진이형 나가있어
병실이 없어 나가있어
뼈 시리게 아픈데 반했어
묘하게 예뻐 내 과외쌤
오른팔에 흑염룡이 살아
오랜만에 온 귀염둥이 사랑
눈을 바라봐 허경영을 팔아
울 엄마랑 국경을 넘어버려
난 네가 놓친 그림의 한 조각
이 긴 각본 안의 진짜 흑막 the drama ends
gustavo fring 미끼를 물고 말았지
현혹이 내 무기 여기 기웃거리지 마 다신
태식이식, but with the glam like ziggy did
책임져 지금, 오래전에 저지른 짓
뭔 일이 일어날지 i’ll give you a little peep
you gon fall down 몰라 바닥이 어딨는지
no i don’t know, 이 습도와 온도
oye como va, 얼굴 보니 좋노
뇽오 루피타 chorono 이제 그 시간
“여태까지 날 미행한 거야?” 물론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now you know
“쓰레기는 쓰레기야” 사돈 남 말
지금 해 떠날 채비 otherside로
[hook]
깡패 아니야 한 패 아니야
그만 비아냥 그냥 사비 like 에스파냐
오라클은 개뿔이고 나발이고 배신
오래 걸은 갯벌이 곧 내 발을 묶듯이
해바라기 줄기 핏줄 해
한 사람 바라보는 척 쓰레기
해바라기 고개 들어 숭배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수배지
[verse 3]
댓글을 봐 평생
앵그리버드 변신
맥그리거 비욘세
뒷구르기는 배웠니?
해그리드 포터 편지
해바라기 또 부하직원
일부러 뱉은 피하지방
사이비 로부터 바지 벌업
반딧불이 같은 내 인생
할리퀸 푸딩한테 매일 키스해
원하지 그토록 탕아 지구 돌아
낭떠러지 프로도 반지가 빠져
투항하지 모르도르 두 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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