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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un jun - 45℃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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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만한 차는 비켜주지 않아 덩치 큰 애들 서있듯
맘놓고 여자를 볼수있는 차 이제는 덜 익은
척은 싫어 초인종에 호텔 키 댈일 없어
긴장해서 내 고추가 스지 않을 일도 없어 어
호텔비를 내고 어 남은거 없는 기분 어
그게 내 음악하는 기분 내 주댕인 계속 삐뚤어
근데 넥타이에 목매고 죽는 소리는 안하지
니 꿈은 안락사 기분좋게 죽이길 잘했다 하지
맘 졸이며 살아서 계속 끓는 물을 찾지
바라기만 해서 그런지 이새끼 빛은 계속 달지
손가락 접고 기다린 그 술자리에서 웃음 안나눠
방법이 술뿐인 새끼랑 어울리진 않아
몇몇은 여자들 시선이 바꼇다는 가사를 써
지 애로 방송 내고 사회성 걱정한 아줌마들 처럼
바닥에서 올라온척 그런 애새끼들 거의
다 또이 또이 지뭐 bb탄 가지고 또 두두두 거린새끼들
기억해 다
높이 있는 음악 듣는 애가 이제 세상을 바꾼
래퍼를 귀엽다고 하네
니네들이 답답한 오선지에 음높이 잴때
이제 의미 없어보이는 내 가사장에 신음을 토해내

왜 애새끼들 미지근히 익어 ?
노가다 판 노친네 그 듣기좋은 말 믿어
동 트기 전 가장 어둡다는 말에 익어 ?
아프면 아프다 솔직히 우는 조카 달래 주듯 재워줄께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행복하게 자랐으면 행복하게 해
다 자란 사내새끼들아 포르노를 찍냐 왜
니 술 따라주고 허물 받아주는 애를 바라면
게이 바를 찾어 애미 애비 잃어버린 눈깔 뜨지말고

니가 술은 유일하게 못이기는 놈이라 했지 어?
내가 일하는 클럽에 그 손님 기억나? 맨날 만취해서 앵기던
안보이길래 물었더니 자살했대
내 생각엔 술을 이겨서 좋을껀 없을것 같애
니가 가르치는 듯이 했던 말도 기억나 어
30대에 놓이면 남자와 여자의 취급이 달라지던가 어
돈많은 남자눈에 어린여자만 보일다고 야야야
난 돈으로 똥 닦아도 돈많은 누나를 바란다
이 개새꺄 내엄마는 구린 동네로 이사해
앞으로 생길 버스로 엄마는 많은걸 위안해
넌 니 엄마한테 딱 그 동네에 거는 기대를 바란다지만
난 내 엄마의 동네를 봐꿔주는 상상하지

선배와 형은 경쟁이 무서워 자기 동넬 팔아
꿈 없이 깨있는척 어? 어서 고개들을 깔아
내 리어카 끌어줄 발 몇개 붙여 준다고 해서 내 동네는 안팔아
근데 윗 세대처럼 전쟁은 무서워 안해
니가 평발이 아닌 이유를 엄마한테 찾거나
이빨 개수를 검사한테 세 달라고 하거나 할때
니가 욕하는 아이돌 사진 관물대에 붙이고 버티는 사람한테 기도 하지
그게 내가 존중이다 이 개새끼야

왜 애새끼들 미지근히 익어 ?
노가다 판 노친네 그 듣기좋은 말 믿어
동 트기 전 가장 어둡다는 말에 익어 ?
아프면 아프다 솔직히 우는 조카 달래 주듯 재워줄께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rock ba rock ba rock ba
baby

행복하게 자랐으면 행복하게 해
다 자란 사내새끼들아 포르노를 찍냐 왜
니 술 따라주고 허물 받아주는 애를 바라면
게이 바를 찾어 애미 애비 잃어버린 눈깔 뜨지말고

새끼들 아주 익네 익어
애미 애비 잃어버린 눈깔 뜨지말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행복하게 해
행복하게 음악해 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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