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yun jun - newspap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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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아침에 봤던 뉴스는 버스까지
따라서 와, 라디오엔 아침에 봤던 뉴스가
가만히 보니 다들 손이 바빠, 아래만 봐
아침의 뉴스가 네 손까지 왔나 봐
버스가 흔들려
손잡이 같기도, 삶은
매달리기도, 붙잡고 있기도
버스가 흔들려
손잡이를 잡지 않아, 넌
지금도 아래를 봐
그게 중요한가 봐
난 여기 서 있어
난 여기 서 있어
없어도 될 것 같이
여전히 넌 소식을 봐
다 알지, 나 말고도 다 알지
여전히 내 소식을 적지
난 아직 이 가사로만 적지
오늘도 난 문 앞에 와
이미 알지, 난 문 앞에 쌓일지
넌 멀리 있어?
넌 멀리 있어?
난 문 앞에 와 있어
난 문 앞에 와 있어
i’m newspaper
무심히 문 앞에 쌓여도
무심히 문 앞에 쌓여도
어려운 날 해석하기 싫은 거 알아
날 쌓아 둬
i’m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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