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in hyuk (이진혁) - trainwreck lyrics
[이진혁 “trainwreck” 가사]
[verse 1]
뻔한 every day
멍청한 하루 끝에 마주친 내 모습은
바보 같은데 왜?
멀리 달아난 꿈도 털지 못한 맘도 익숙해져
[refrain]
goosebumps on my skin, 어제와는 다른 나로, oh, woah
머릿속에 그렸던 것들을 다 현실로, oh, woah
[pre+chorus]
가끔은 돌아가 미치게 달린 탓에
곳곳에 두고 온 아름다움 챙기기
이젠 모든 걸 놓치지 않아
do it for the p+p+plot
[chorus]
used to be a train wreck, 지금 난 여기에
내가 원한 인생으로 바꿔 (바꿔)
망설이지 말고 두발 닿는 대로
꿈꿨던 방향으로 달려 (달려)
[post+chorus]
(choo, choo) choo, choo, shoo, shoo
i know right where it goes
(choo, choo) choo, choo, shoo, shoo
내 맘 가는 대로
[verse 2]
깜깜한 밤은 날 반겨주네
창밖의 공기는 날 안아주네
건조했던 날들 이제, bye, bye, bye, bye, yeah
[refrain]
goosebumps on my skin, 어제와는 다른 나로, oh, woah (어제와는 다른 나로)
머릿속에 그렸던 것들을 다 현실로, oh, woah (i know it, i know it)
[pre+chorus]
가끔은 돌아가 미치게 달린 탓에
곳곳에 두고 온 아름다움 챙기기
이젠 모든 걸 놓치지 않아
do it for the p+p+plot
[chorus]
used to be a train wreck, 지금 난 여기에
내가 원한 인생으로 바꿔 (바꿔)
망설이지 말고 두발 닿는 대로
꿈꿨던 방향으로 달려 (달려)
[post+chorus]
(choo, choo) choo, choo, shoo, shoo
i know right where it goes
(choo, choo) choo, choo, shoo, shoo
내 맘 가는 대로
[bridge]
이 길 끝엔
구겨진 날 펼친 내가 보여, oh
엎질러진 맘을 주워 담고서
맘껏 달려 두발 닿는 대로
내 맘 가는 대로 running, oh
don’t think about it, 더 나은 나로
a better life, 만들어 가 난
수 없는 선택의 길에 설지라도
달려나가자 계속
[chorus]
used to be a train wreck, 지금 난 여기에 (지금 난 여기에)
내가 원한 인생으로 바꿔 (바꿔)
망설이지 말고 두발 닿는 대로 (ooh)
꿈꿨던 방향으로 달려 (달려)
[post+chorus]
(choo, choo) choo, choo, shoo, shoo (shoo, shoo)
i know right where it goes
(choo, choo) choo, choo, shoo, shoo
내 맘 가는 대로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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