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kang seung (이강승) -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when the morning come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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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승 ”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가사]
[verse 1]
작은 위로를 건네주던 밤
그다음은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줄만 알았던
우리 마음은 그대로일까
두 손에 꽉 쥐고 있던 게
내 모습이 아니었을까
떠나갈까 두려워했던
나를 두고 여길 떠날게
[chorus]
무슨 말이라도 난 좋아
주저하는 그대 몸짓과
이루어질 여기 모든 게
나름 웃음 짓게 해
오늘 아니라도 난 좋아
내일이면 웃을 그대와
이루어질 여기 모든 게
나름 웃음 짓게 해
[verse 2]
나를 위로한 건 아마
어제와 어제 그래
비슷하게 느꼈을 거라
우린 알 거라면서
어려워만 했던 밤이
위로가 돼버렸을 때
지나버린 내 모든 게
의미가 없어졌네
[chorus]
무슨 말이라도 난 좋아
주저하는 그대 몸짓과
이루어질 여기 모든 게
나름 웃음 짓게 해
오늘 아니라도 난 좋아
내일이면 웃을 그대와
이루어질 여기 모든 게
나름 웃음 짓게 해
[outro]
내가 잘못한 게 아닐 거야
네가 잘못해서 그럴 거야
누가 그런 말을 했던 거야
눈을 감고 여기 있을 거야
몰라 내가 그래 이런 거야
내가 잘못한 게 아닐 거야
누가 그런 말을 했던 거야
끝나도 가만히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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