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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lamarz & yanghongwon - 와이셔츠를 다렸지 (let off steam) lyrics

걸어가다가 모르고 바지고 내렸지
혼자서 와이셔츠를 다렸지
보고 싶단 소리돟 못하고
새 집에서 나를 기다렸지
나도 알아 시간이 걸리겠지
지금인 것처럼 내 머리에
노란 지폐들이 양손에 있는데
논몰을 흘렸었지
내 앞에 전부 다 새거
가져와 봐 센 가
i`m on new rec
i make a 2nd mixtape
겪었었던 아픔들을 목소리
몇 마딪로 섞었지
s++t the f++k up, b++ch
나도 알고 있잖아
낯에는 관심 없지
몇 마디로 섞어
s++t the f++k up, b++ch

나도 알고 있잖아
나 쟤네는 관심 없지
걸어가다가 모르고 바지를 내렸지
혼자서 와이셔츠를 다렸지
보고 싶단 소리도 못하고
새 집에서 나를 기다렸지
나도 알아 시간이 걸리겠지
지금인 것처럼 내 머리에
노란 지폐들이 양손에 있는데
눈문을 흘렸었지
난 분명히 잔다고 했는데 해가 떴지
너에게 헸지 lie
널 볼 수 있었다면 내려갔지
fosho, sho, 말 안 하면 모르는 거
나도 잘 알고 있지
girls, why you do it to me right now
i`m living in mood
또 하루 종일 반복 baby, isn`t loop?
give me that loop
then i gotta k!ll yea
l.o.v.e, i don`t fell that
이름이 붙어 입에
또 너가 없이는 난 취해
서상이기만 해 너가 있을 법한 곳에
without you, i`m so f++ked up

걸아가다가 모르고 바지를 내렸지
혼자서 와이셔츠를 다렸지
보고 싶단 소리도 못하고
새 집에서 나를 기다렸지
나도 알아 시간이 걸리겠지
지금인 것처럼 내 머리에
노란 지폐들이 양손에 있는데
눈문을 흘렸었지

- leellamarz yanghongwo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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