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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sang – 야바위 (gambli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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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른은 가고 애들은 와
맘껏 골라 봐
길고 짧은 건
본인의 선택
잘 되면 다 이 아저씨 덕택
그렇게 유혹의
화살을 쏘며
이 꿈많은 소년
발걸음을 잡은
야바위꾼
그 속임수에 나는
돈 한푼
못 남기고 다 꼴아
발꼬락 쥐나도록
엄마의 회초릴 피해
도망간 뒤에
깨달았어
내 얇은 귀에
문제가 있단 걸
하지만 단검처럼
짧은 내 깨달음
난 모든걸 잊고
또 유혹의 계단을
오르다
결국 넘어져 꼬맸어
아픔의 세 바늘
no one tell me now
이대로 가게 날
그냥 내버려둬
no more falling down
멈출 수 없는
날 그냥 내버려둬
뺑끼 통속에
고사리 손님
코 묻은 돈 속에
초딩의 외침에
댓가는 깡 소주 댓 병에 부침
망각 속에 흘러가는 초침
수리수리 마수리
네 얇은 귓속에 달콤한
기름칠은 필수
멈출 수는 없지
널 덮치는
베팅에 베팅은
춤추는 맞수
싹 쓸어 가리
머리 속에 목소리
엄마의 회초리
맘속은 복잡
판돈에 받치는 존심은 가짜
소년의 동심을 파고드는 타짜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ome on
돌고 돌아 난 또 빠져 드네
매일 똑같네 똑같네
돌고 돌아 난 또 빠져 드네
매일 똑같네 똑같네
no one tell me now
이대로 가게 날
그냥 내버려둬
no more falling down
멈출 수 없는
날 그냥 내버려둬
꿈 속 그리다
몰래 훔쳐 보다가
이끌려 가는
내 몸을 다시 붙잡아
허나 볼에 붙은
밥풀을 떼듯
물에 뿔은 살에 때가 쉽게
밀리듯
너무나도 쉽게
다시 빠져 버리는
내 머리에 붙은
이 사탄에 뿔은
마치 어린 애가 사탕을 문
하늘 높이 나는 이 기분
두근두근 역시 타부에 기분
닥쳐라 나가라
내 맘속에서라
정신을 차리니
방 구석에서
뒷 주머니에 박혀 있던 나의
집 문서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오는
야바위꾼 속임수의 법칙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오는
야바위꾼 속임수의 법칙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오는
야바위꾼 속임수의 법칙
백원을 잃어주고
천원을 노리는
그 놀이를 꼬리를 자르지 못해
그동안 얼마나 헤매였던가
내게 남은건
뭔가
날 위한 응원가
싸구려 유행가 속에 섞이고
날 섬기고 떠받던
이들은 떠나고
내 마음은 또 텅비고
아 차가운 바람아
창호지보다 얇은 내 귀를
한없이 때려라
또 철없던 세월아
참 오지게 운 없는 나를
더 세게 패겨라
그래 차라리
듣지도 묻지도 말자
이젠 내 뜻대로
저 멀리 흘러가자
no one tell me now
이대로 가게 날
그냥 내버려둬
no more falling down
멈출 수 없는
날 그냥 내버려둬
자 어른은 가고 얘들은 와
맘껏 골라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냐
네 모든걸
내게 다 걸어봐
자 어른은 가고
얘들은 와
맘껏 골라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냐
네 모든걸
내게 다 걸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