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movie (영화처럼) - twillight lyrics
타버린 태양이 나를 삼킬때쯤
머리속을 지배한 불완전한 theory
저 끝은 어딜까
알수가 없는 난
겁쟁이 처럼 숨을쉬어
why why why
어차피 사라질
연기같은 너
내게서 멀어져
그날의 그 밤처럼 (come on now)
[chorus]
또 다시 자라난다
썩어버린 상처 i do feel bad now
시들어간
다쳐버린 내맘 no way
끝없는 악몽같아
돌고 도는 시간속에서
이젠 나를 나를 구해줘
da lala da lala da lala
oh oh yeah 나나나나
yeah 나나나나
[verse 2]
희미해져가는 불완전한 너의 혼 (i’ll be fine)
이젠 너라는 기억은 저물어 가고 있어
you can not control me now lie lie lie
어차피 사라질 꿈만 같은 너
난 깨어나고 싶어
벗어날수 없는걸
[chorus]
또 다시 자라난다
썩어버린 상처 i do feel bad now
시들어간
다쳐버린 내맘 no way
끝없는 악몽같아
돌고 도는 시간속에서
이젠 나를 나를 구해줘
da lala da lala da lala
oh oh yeah
희미해져가는 불완전한 너의 혼
이젠 지워야만 해
i can’t wait more
제발 나를 나를 놓아줘
쳇바퀴돌듯 너에게 갇혀
슬픔만이 나를 가득 채우고
너란 존재가 날 점점 메우고
그날의 그밤처럼 떠나줘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줘
shake it off
oh oh yeah 나나나나 (uh)
yeah 나나나나
[bridge]
너의 기억은 저 황혼처럼 oh baby
아련하게 날 비추고
슬픔으로 여전히 날 에워
오 너란 그림자
너라는 너라는
twillight
[chorus]
또 다시 자라난다
썩어버린 상처 i do feel bad now
시들어간
다쳐버린 내맘 no way
끝없는 악몽같아
돌고 도는 시간속에서
이젠 나를 나를 구해줘
da lala da lala da lala
oh oh yeah 나나나나
yeah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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