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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tachi – 말을 마 (mar ma) lyrics

[verse 1: lil tachi]
책상 위에 고속도로, speed는 한계를 넘겨
카페인 들어가면 눈이 번쩍
어디를 가나 뻔뻔, 기죽지 않어, trunt up
내 방식, 어안이 벙벙
벙어리 된 것 마냥 말해 머저리
그렇다고 멍청하진 않아, 챙겨 내 벌이
and i don’t pop molly, 사뿐한 걸음걸이
지구의 공전을 느끼게 해주는 머리
you know it, 우리가 누군데, don’t worry
don’t worry bout the money, 눈에 다 불 키는 소리
내 폰이 꺼져버리면 모든 전화는 call drop
의식의 흐름대로 목적지에 도착
옷빨 쩔어, dsquared2 jean 입고
꾸겨 신은 vans에 목도린 꼬리표
outfit에 반짝이, 옷태가 drug dealer
귓볼에 반짝이, christian dior

[verse 2: big naughty]
짠 들어간다, 자, 거기 이쁜이
잠깐 바람 쐬러 가자고 단 둘이
where you from? oh booty, 제주, 인천, 구리
지금 진호 데려와도 나는 하나도 안 꿇림
왜냐면 지금 내 코에는 gucci 선구리
oh sh+t girl, 수리수리 마수리
마술이, 마, 술이 막, 입술이 타 들어가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고얌
구름을 가르고 다가온 g+dragon
까진 아니지만 내 잔고 늘어가 공
너네 학교 이쁜 누나 전부 내 follower
h+llo, bonjour, สวัสดิคอป and aloha
열여덟과 아홉 삐까뻔쩍한 카울
이런 우리 둘을 보니 뻑이 가요? 안 가요?
너넨 blah, blah, blah, blah, 우린 la, la, la, la
안들어봤어? sh+t, 말을 마

- lil tachi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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