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young min (임영민) - broken wings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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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민 “broken wings” 가사]
[verse]
포근한 너의 품, 내 깃털을 다듬던 너
고마운 걸 알면서 당연한 줄만 알았어
따뜻한 너의 눈
내 온몸을 감싸던 너의 숨
사랑인 걸 알면서 감히 널
널 새장이라 불렀어, yeah
너무 가득 찬 배려에 되려 내
숨이 턱 막혀 왔었어
[pre+chorus]
하늘로 날아가고 싶었어 (가고 싶었어)
미쳐서 널 떠나고 말았어 (나고 말았어)
끝없이 떨어질 때 알았어 (ooh+ooh)
난 나는 법을 모른다는 걸
[chorus]
난 아직 노래하네
아침이면 습관처럼 그때처럼
난 아직 너를 향해
낙엽처럼 흩날리며 이곳에서, oh
부러진 나의 broken wings (bro+bro+broken wings)
아물지 않은 broken wings, broken wings
그냥 마음 편히 추락하고 싶지만
널 생각하면 마음 아픈 날갯짓
널 향한 나의 broken wings (bro+bro+broken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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