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 & hyojung - 1234 lyrics
[미미 & 효정 “1234” 가사]
[chorus]
baby 1234
내게 다가 온 그 순간
선명하게 내 맘 속에 그려졌어
다시 1234
나를 보며 웃는 순간 yeah
심장이 떨려와 바보가 된 것 같아
[verse 1]
무심한 듯하지만 따스한
너의 깊은 눈매가 날 끌어당겨
장난스레 웃을 땐 소년같아
말도 안되잖아 모든 게 다 예쁘잖아
[chorus]
baby 1234
내게 다가 온 그 순간
선명하게 내 맘 속에 그려졌어
다시 1234
나를 보며 웃는 순간 yeah
심장이 떨려와 바보가 된 것 같아
[verse 2]
yeah baby oh one two three four
니가 내게 말을 걸면 입이 얼어붙어
너와 조금만 스쳐도 난 몸이 굳어
매일 아침엔 니 생각을 하며 눈 떠
tv를 보며 아침밥을 먹을때도
친구들과 예쁜 카페를 갈 때도
난 언제나 이렇게 니 생각뿐인데
나는 너 하나 뿐인데 이런 나를 왜 넌 몰라
다른 여자애들과 썸 탈 때
니가 그럴 때마다 난 미칠 것 같아
사실 너도 그 애가 별로잖아
자꾸 다 받아주지마 진짜로 나 짜증나려해
[chorus]
baby 1234
내게 다가 온 그 순간
선명하게 내 맘 속에 그려졌어
다시 1234
나를 보며 웃는 순간 yeah
심장이 떨려와 바보가 된 것 같아
[bridge]
왜 내 맘을 몰라
너무 티 나잖아
너가 아니면 내겐 아무 의미 없어
왜 내 맘을 몰라
네 옆에 있잖아
너가 아니면 내겐
baby 1234
내게 다가 온 그 순간
선명하게 내 맘 속에 그려졌어
[chorus]
다시 1234
나를 보며 웃는 순간 yeah
심장이 떨려와 바보가 된 것 같아
baby 1234
내게 다가 온 그 순간
선명하게 내 맘 속에 그려졌어
다시 1234
나를 보며 웃는 순간 yeah
심장이 떨려와 바보가 된 것 같아
[outro]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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